PC방 창업 프랜차이즈 비교
예전에 스타크래프트 한창 유행할 때 PC방 자주 갔었다. 당시에는 집에 컴퓨터가 없었기 때문에 스타크래프트 뿐만 아니라 다른 게임을 하기 위해서도 PC방에 갔었다. 요즘은 간혹 프린트 출력을 위해 동네 규모가 있는 PC방을 간다. 큰 규모의 PC방인데 빈자리 많지 않다. 유행하는 게임들, 예를 들어, 배틀그라운드, 롤, 오버워치 등이 팀플레이로 게임을 하다 보니 단체 손님이 많다. PC방 이용료가 참 저렴하다. 20년 전과 거의 차이가 없다. 요즘 PC방은 아주 음식점이다. 분식점이다. 이것 저것 먹거리 종류가 많다. PC방 이용료 보다 이런 음식으로 이익이 많이 남는단다. 전에 CGV에서 알바를 했던 지인 얘기를 들어보니 CGV영화관도 영화티켓 수입 보다는 팝콘, 핫도그, 콜라와 같은 먹거리를 통한 이..
사업관리/창업
2018. 6. 13.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