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백신 후유증으로 겨드랑이 통증 호소 및 근황
걸그룹 AOA 멤버 설현은 10월 2일 개인 SNS를 통해 코로나19 백신 후유증을 호소했다. '백신 맞고 겨드랑이 아픈 사람 저뿐인가요?'라는 메시지로 겨드랑이 통증을 호소하며 어떠한 백신 후유증인가를 말하였다. 이 메시지에 대해 팬들의 걱정과 응원을 함께 받고 있다. 백신 접종은 9월 30일에 이루어졌으며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상태이다. 화이자 백신의 주요 부작용으로 언급되는 것은 심근염, 심낭염이다. 질병청은 '1% 이상 나타나는 이상사례로 주사부위 통증, 발열, 피로, 오한, 두통, 근육통 등이 있다'고 안내를 했었다. 예방접종 후 접종부위 통증, 부기, 근육통 등 흔하게 발생하는 증상을 포함한 일반 이상반응 신고자는 9월 26일까지 24만9737건이라고 질병청이 밝혔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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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4. 16:51